이름 | 관리자 | 작성일시 | 2010-09-07 15:07:05 |
---|---|---|---|
제목 | 지금도 잊지않는... 흔치않은 학창시절의 한 기억... | ||
내용 | |||
오래전...
그러니까......30년전 고교시절의 국어시간 ...아마 졸업을 얼마 안둔 자습시간으로 기억...
적으신 글...
다시 찾고 나서 한참 후에야 알게되는 이 미련함...
|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첨부 | 조회수 |
---|---|---|---|---|---|
17 | 삼성산 삼막사의 국수공양 | 관리자 | 2010-11-17 | 883 | |
16 | 삼성산 관악산 의 단풍 | 관리자 | 2010-11-17 | 757 | |
15 | 지금도 잊지않는... 흔치않은 학창시절의 한 기억... | 관리자 | 2010-09-07 | 609 | |
14 | 六然 과 七善 | 관리자 | 2010-06-17 | 656 | |
13 | 難得糊塗 吃虧是福 | 관리자 | 2010-06-12 | 655 | |
12 | 利益人天無量事 | 관리자 | 2010-04-20 | 596 | |
11 | 梅一生寒不賣香 | 관리자 | 2010-03-25 | 614 | |
10 | 거장의 조용한 퇴장을 보면서... | 관리자 | 2010-03-16 | 592 | |
9 | 학원인테리어 | 관리자 | 2010-03-16 | 665 | |
8 | 眞金不鍍 | 관리자 | 2010-03-16 | 615 |